오늘 저희 아이네 학교는 자율학습의 날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지 않고 하루 더 집에서 쉬게 됩니다.
주말에 뭔가 즐거운 일을 해줬어야 했지만
아이 숙제 챙겨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보드게임 한 판 하고, 책 읽어주고,
함께 화분에 물 주고, 병원 다녀온 것 외엔 별로 해 준게 없네요.
엄마도 피곤하므로 ^^;; 아이가 심심하다고 조르는 동안 게으름 부리며
책을 읽었지요.
잠든 아이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고 출근하면 이제 밤에나 보겠지요.
그래서 자율학습의 날... 아이 자는 모습을 좀더 오래 보다 출근할까 합니다...
(어머님 오실 떄까지...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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