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
아이와 함께 지난 해 피터와 늑대 공연 보러 나갔던 날 함께 갔던 이모가 찍어줬지요.
이런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지난 4월에 남편 시간이 안 된다고 해서 저랑 아이랑만 둘이서 공연 보러 갔다가 이쁜 가게에서 재미난 물건 구경도 하고, 도너츠도 먹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했는데 그 때 제가 아빠 빼고 우리끼리만 즐기는 여자만의 데이트라고 했더니만 울 딸은 그 날을 엄마랑 했던 데이트라고 꼬박꼬박 이야기하지요. ^^
문득 어딘가 가고 싶을 때 아이 손 잡고 분위기 있게 살짝 나들이 가는 것도 즐거운 것 같아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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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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