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있는 사진을 가져오라는 다양한 놀이활동이나 즐거운생활 수업이 있을 때마다 무슨 사진을 가져가나 찾고 찾고 또 찾게 되지요.
대게 가족끼리 외출하게 되면 아빠가 엄마랑 아이를 찍어주거나, 엄마가 아빠랑 아이를 찍어주거나 아니면 아이들끼리만 찍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저희도 늘 그렇게 꼭 그 사진에 내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는 빠지고 아이만 있는 사진들만 찍게 되곤 합니다.
실은 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사진관을 하셔서 사진을 무척 많이 찍히기도 하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따로 카메라를 주셔서 행사 때마다 제 카메라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해오곤 했었지요. 그래서 전 사진 찍는 것도 재밌고 찍히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근데 경상도 남편과 경상도 식구들과 살다보니 사진 찍는 일을 좋아하면 안 될 것 같더군요. ^^;;
그래서 늘 저도 별로 안 찍고 싶은 것처럼 빠져버리게 됩니다.
실은 전 사진 찍는 거 참 좋아하거든요~
그러다 가끔 찍은 사진에 이쁘게 안 나온다고 속상할 때도 꽤 있는데
어쨋든 그래도 가족 사진은 찍어둬야겠다 생각합니다.
지금 유치원 다니는 자녀를 두신 분들...
아이랑 가족사진 미리미리 많이많이 찍어두세요.
그 중 이쁜 걸로 골라서 보내시려면...
그리고 철마다 다양한 사진으로 선택하시려면요.
심심하게 글 읽은 분들을 위해 제 사진이라도 올려드릴까요?
지난 주에 찍힌 사진입니다.

- 배경은 사무실이고
- 화장 협찬은 옆자리 이쁜 S씨가 해주셨답니다.
*^^*
- 은반디 -







> 








영서준서맘
답글
다이아
답글
은반디
답글
민들레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