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목동에서 적잖게 먼 곳이지만 공연하는 곳이라면 열심히 가는 울 모자 역시 좋은 공연
놓치지 않았답니다.
공연은 역시나 넘 감동적이였구 마지막에 가믄장아기 역할을 맡으신 분의 열연은 잊을 수 없답니다.
그리구 공연 끝날 무렵 먹었던 인절미의 맛도 역시 꿀맛이였구요.
저희 아들은 얼마나 이해했을지 걱정이였지만 공연장 나오자 마자 한번 더 보고싶다 조르더군요.
이번 공연을 신청하는 이유는 저희 신랑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서요.
아이들 공연이 일반 공연보다 더 감동적이구 아름답다는 걸 꼭 알려주고 싶어요.
울 아들은 1년만에 다시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거구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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