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하루에 기다리는 것을 몇번씩 반복하곤 합니다.
기다리는거....
저는 그거 참,,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전엔, 5분이 넘어가면 휭하니 자리를 떠버리곤 했는데.
저 역시두 약속시간 5분전에 가서 기다리곤하지,
넘어서 가는일은 거의 없었답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매일이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잘 참아내고,잘 견뎌 내다가도,
가끔 견디지 못해 닥달해대는 내 모습을 보며
가끔은 억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그냥 기다려 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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