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훌쩍 크기 전의 이맘때였어요.
미술학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선생님이 추석동안에 둥근 달을 찾아 보라고 했다면서
밤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지요.
이윽고 밤이 되어 겨우 달을 보기는 하였지만 언제가 읽은 전래동화에서 처럼
토끼가 보이지를 않는다고 울상이었더랬어요. ^^
이제 아이는 훌쩍 커 초등학교 1학년이어서 그런지 더이상 달토끼 타령은 하지
않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이 모습이.
추석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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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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