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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놀이] 은행잎 색이 왜 바뀔까?(펌)

글쓴이 더불어숲

등록일 2004-10-29 10:17

조회수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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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는 덥고 추운 기후와 함께 거리의 나무나 꽃과 같은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일년 중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은행나무 잎은 노랗게, 단풍나무 잎은 빨갛게 자신의 색을 드러낸다. 색이 변해 거리에 떨어진 나뭇잎을 보며 자연현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탐구심을 갖게 해 보자.

〈활동 1〉

“우와 예뻐라. 은행나무의 나뭇잎이 노랗게 변했네. 단풍나무 잎은 빨간색이 되었네. 색이 어떻게 변했을까?” “또 노란 나뭇잎이 땅에 떨어졌네. 왜 떨어졌을까?” “바람이 불어서요. 그런데 바람이 살살 부는데도 떨어져요. 왜 그래요?” “날씨가 추워져서 나뭇잎까지 영양분이 가지 못한대. 그래서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는 거야.” “떨어진 나뭇잎을 밟아보자, 느낌이 어떻니? 어떤 소리가 나니? 떨어진 나뭇잎을 많이 모아서 밟아보자. 나뭇잎이 많은 쪽과 적은 쪽 느낌이 다르니?”

〈활동 2〉

공원이나 거리에 떨어진 나뭇잎을 모아 모양을 꾸며보자(사진).

“여러 가지 모양의 나뭇잎을 모아보자. 큰 것 작은 것 골고루 주워보자.” “길쭉한 모양, 손바닥 모양 여러 가지가 있어요.” “우리 이 나뭇잎들로 모양을 만들어보자.” “은행나무 잎을 모아 동그랗게∼ 동그랗게, 해님이 되었어요. 나뭇잎을 찢어서 꽃도 만들었어요. 해가 난 날 친구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간 거예요.”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한 후 궁금해 하고 질문을 하면 유아 수준에 맞는 답을 주어야 한다. 유아가 관찰하고 생각해보아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있어야 가능하므로 부모는 성의를 갖고 답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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