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1월생, 2001.11월생 두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가끔 와서 여러맘들의 글 읽고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읽기만 했지
제가 글 올릴거라 생각은 못해봤는데요. 참 어렵네요.
큰 아이는 생일도 빠르고 뭐든 잘 받아들이길래 어려서부터 책도 잘 읽어주고
두돌 반 정도부터 한글,수학을 제가 가르쳤고 지금껏 잘 따라와줘서 한글 완전히 떼고
글자 많지 않는 책도 읽어요. 물론 받아쓰기도 간단한 것은 해요.
영어만 영어나라 매직 방문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미술학원에는 10개월정도 보냈나 학원장의 사정으로 문을 닫는 바람에 지난달
10월 16일부터는 아이도 다니기 싫어하고 잘 되었다 싶어 데리고 있는지 한달 되어가는데
도무지 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거 있죠.
집안 사정도 있고 해서 내년 3월부터 보내려고 하는데요.
학원 다닐때도 3시에 와서도 공부한답시고 책상에 앉아 국어, 수학 마음내키면 한자도
그리고 영어도 다 하던 애가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서 엄마의 마음으로는 정말 애가
타기도 하고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작은 애는 생일이 늦어 천천히 하려고 맘 먹고 있있지만 큰 애때 생각하고 같은 방법으로
가르쳐 보려고 좀 늦게 30개월 정도부터 한글카드로 가르쳤는데 큰 애보다 더 빨리 습득을
하길래 좋다 싶었는데 한달반을 60단어하고 나더니 하지 않겠데요.
그래서 지금은 벽에 붙여 놓은 카드랑 배웠던 단어장을 쳐다도 보지 않아요.
이젠 배웠던 단어도 다 잊어 버렸을 거예요.
지금 현 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은반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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