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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이 기질 7가지 장점으로 키워주는 돌보기 비법

글쓴이 아기도둑

등록일 2005-02-16 00:58

조회수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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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이 기질 7가지
장점으로 키워주는 돌보기 비법
고집 세고 산만하고 감정 기복이 심하고…. 아이가 유별난 행동을 보일 때마다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막막하다. 아이의 유별난 행동 뒤에 있는 장점을 살리는 육아법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는 너무 까다로워요.” “누구를 닮았는지 성격이 보통이 아니에요.”
아무리 자기 배로 난 아이지만 때로는 엄마조차도 기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경우가 많다. 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도 저마다 성격과 성향이 다르듯, 아무리 어린아이들이라도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기질을 갖고 있다.
기질은 뱃속에서부터 정해져 태어난다. 거기에다가 엄마 아빠와 생활하면서 환경에 의해 기질이 더해지기도 하고 깎이기도 한다. 돌이 지나면서 서서히 기질을 드러내기 시작, 만 2세가 되면 기질이 확실해진다. 기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이가 가진 기질을 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생길 뿐이다. 따라서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기질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별난 기질…
장점으로 살리는 육아법

아이가 가진 성격은 동전 앞뒷면과 같다. 고집이 센 아이는 꼴통 기질을 보이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주관이 뚜렷한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유별난 성격을 장점으로 바꿔주는 게 부모의 역할. 먼저 아이의 기질부터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적응이 느린 아이 ‘줏대가 있다’

수줍음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아이들, 엄마 품에 안겨서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오랫동안 탐색전을 벌이고 낯을 가리는 행동을 한다. 한 가지 일에 잘 몰두하지 않고 싫더라도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아 돌보기는 편하다.

장점& 단점은요>>> 낯선 상황에서는 뭔가에 불안감을 느끼고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한참 후에야 적응하는 뒷북 스타일. 고집은 세지 않지만 줏대가 있다.





●적응이 느린 아이 이렇게 북돋워주세요

01.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준다
느린 아이는 낯선 상황에 처했을 때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간이므로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02. 감정을 표현하게 한다
적응이 늦으면 자신의 감정 표현도 잘 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감정을 묻는 질문을 자주 하도록 한다.

03. 간섭하지 않는다

아이가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느리다고 해서 엄마가 개입하거나 간섭하는 것은 좋지 않다. 엄마가 아이의 행동에 개입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더욱 수줍어 하고 적응력도 떨어진다. 아이가 자율적으로 행동하도록 간섭은 피한다.

POINT. 장점으로 살려주는 놀이법>>> 아이가 잘하는 놀이를 함께 한다. 느린 아이들은 자신감도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는 놀이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순종적인 아이 ‘긍정적이고 친화력이 뛰어나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하고 부모 말에 순종적인 아이는 또래 친구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 착하고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여겨진다. 짜증내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항상 기분이 좋아 보이며 싫거나 좋은 감정 표현이 강하지 않다.

장점& 단점은요>>> 소극적이고 활동성이 부족하며 수동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다. 긍정적이고 친화력이 강해 조직 생활도 잘 적응한다.






●순종적인 아이 이렇게 북돋워주세요

01.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한다
순하고 순종적이라고 해서 관심을 덜 주게 되면 자신이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바로 떼쓰는 아이로 변할 수 있다. 보통 아이들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02. 자율성을 인정하며 키운다
순한 아이는 부모의 말을 잘 듣는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부모가 하지 말라고 하면 쉽게 포기한다. 통제하기는 쉬우나 자율성이나 주도성을 꺾을 수가 있으므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한다.

03. 대화를 많이 나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아이 내면에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표출되어 장점으로 살릴 수 있다.

POINT. 장점으로 살려주는 놀이법>>> 모험심을 키워주기 위해 바깥 놀이를 많이 하고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준다.



●잘난 척하는 아이 ‘리더십이 강해요’

아이들이라면 모두 우쭐대거나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다른 사람을 깔보면서 자신을 높게 세우는 것은 잘난 척하는 기질이 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행동을 얄밉게 보기 보다 아이가 갖고 있는 기질로 봐야 한다.

장점& 단점은요>>> 잘난 척하는 아이는 일을 쉽게 시작하지만 기복이 심해 끝을 잘 내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자기주장이 강하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리더십이 강한 지도자 스타일이다.


●잘난 척하는 아이 이렇게 북돋워주세요

01.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둔다
아이를 간섭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잘난 척하는 기질이 다칠 수 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고 지켜본다.

02. 아이의 장점을 높이 평가한다
아이가 잘난척 하는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해주고 “네가 최고!”라고 말해 준다. 사람들은 누군가 인정해 주면 그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03. 엄마에게 도움을 청할 때 도와준다
잘난 척하는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강하므로 누가 도와주는 것을 싫어한다. 도와주지 말되 스스로 끝까지 끝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도움을 요청할 때에만 도와주도록 하자.

POINT. 장점으로 살려주는 놀이법>>> 엄마가 놀이를 지정해 주지 말고 아이에게 하고 싶은 놀이를 하게 하고 혼자 놀게 한다. 혼자 놀다가 도움을 청할 경우에만 같이 놀아주는 게 좋다.




출처 -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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