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고 가장 먼저 한일은 tv에 [왜 켰지? 대신 할 다른일은 뭐지?]의 노란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6살 둘째딸이 뭐라고 썼냐고 묻더군요(한글 아직 모름).그래서 3-4번 읽어줬더니 조금 있다가 "엄마!
이 스티커 떼!!! " . 전 한참 웃었습니다.어린생각에도 자신이 만화를 넘 많이 본다는...그래서 tv를 더이상
못 볼것같다는 위기의식이 들었나봅니다.
사실 저도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 tv를 보고 애들한테는 공부하라고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표 영어를 선언하고서는 과감히 끊었더랍니다.^^* 이제는 영어비디오외에는 tv켤 일이 없고,
대신 가족들이 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정말 즐겁습니다.
이책에서 가장 공감한건
1.사고 중심적인 목표보다는 행동 중심적인 목표를 세우자.
예를 들면 "돈을 아끼자"라는 목표보다는 "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에 1000원씩 저금하자"라는 좀 더 구체적
이고 실천할 수있는 목표를 세우라는거~죠(컬투)
2.tv리모콘을 오래붙잡고 있으면 우리는 tv에 자신의 삶을 내주는 일이다.
우리가 tv에 빠져있는동안 그 프로그램 제작자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우리의 삶은 저만치 뒤로 내팽겨친
다는 거~죠!
3.예습을 일단 시도하라.
초3큰딸 공부패턴은 주로 복습에 치중했었는데,미리 전체적으로 추측만 해도 수업중에 틀린부분을 알 수
있어서 이해와 기억을 증진시킨다는 거~죠!
우리딸이 이 책을 읽긴 했지만 아직은 어려서인지 크게 공감하는건 없는거 같습니다.(재미있다고 함)
다만 해이해질때마다 저와 딸이 한번씩 본다면 그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각인이 되어 자신의 목표에
다가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