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받았을땐 생각외의 만화가 삽입이 되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우리집 아이처럼 책보다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딱 좋은 책이라
읽어보게 했더니 쉽게 잘 읽어 내려 가더군요.
이해를 다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이틀만에 책을 다읽고는
"엄마 이제부터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지마 공부도 쉬어가면서 해야된다고 그러더라"
책읽은 소감을 말해 보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이게게 강요하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었지만 그걸 완전히 반전시키는 내용이어서
아이가 읽은후 저도 곧바로 읽었답니다.
엄마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면서도 실천이 잘안되는것들이 있어 다시금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생각이 바뀌면 공부가 보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당연한 이치인데도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한번만 읽을게 아니라 몇번을 더 읽어보아야 할것 같아요.
너무 늦게 소감을 적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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