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디님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낼때 8개월이나 안 가겠다는 아이를 들쳐업고(?)
데려다 줬다는 글을 보고 사실 저도 일단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을 했으니
싫다고 해도 계속 보내서 적응을 시키려고 하고 있거든요... 잘 하는거겠죠?
아침에 옷입고 잘 내려가다가 갑자기 변심해서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하고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하고 집에서 놀겠다고 할때 은반디님은 어떻게 애한테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고 보내셨었는지요?
아직 친구와 어울려서 놀 줄도 모르고 엄마가 옆에 없으면 자신도 없고 낯선 곳에
4시간 넘게 혼자 떨어져 있는게 힘들거라는 건 이해하겠는데 5살이니까 친구들도
사귀고 사회성도 키워줘야할 것 같아서 어린이집에 보냈거든요...
엄마와 즐겁게 헤어졌다가 반갑게 만나는 방법에 대해
은반디님은 물론 다른 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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