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조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더불어숲

등록일 2005-04-03 23:31

조회수 2,466

댓글 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아들 올해 7살입니다.
 참 마음이 여린편이이에요.
 친구나 동생이 패고 꼬집어도 그냥 당하고만 있을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나는 네가 나를 때려서 아프고 기분이 무척 나쁘다."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마. "등등 당당하게 말하라고 일러두곤하는데..
 아마도 그냥 울거나 별대응을 안하는 것 같아요.
 
 금요일 유치원버스에서 내리는 아들보는데 눈바로 밑에 손톱자국이 생겼더군요.
 같은 아파트단지내 사는 유치원친구가 그랬다고 합니다.
 손톱으로 할퀸자국이라 아마도 흉터가 남을 것 같아요.
 문제는...그친구가 전에도 울아들을 때린적도 있고 욕도 몇번 했다는겁니다.
 
 그럴때마다 그러지말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사과하라고 말하라고만했는데요.
 이번에는 아무래도 엄마한테 말해야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아이들은 크면서 싸울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고생각하면서 별 심각한 생각없이 키웠는데..
 그러다보니 울아들같이 주로 맞는 아이만 상처받는 것 같아서요.
 그엄마가 장사하느라 늘 바빠서 유치원버스 보내거나 데리러도 거의 오지 않으시거든요.
 
 전화를 하려고하는데...
 괜시리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면 내가 유난 떠는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그냥 참자니 번번히 당하는 아들 보기 속상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고견을 기다립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