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런 기쁜 행운이 저한테 오다니 너무나 행복했어요.
택배기사님의 전화를 받고 조금 의아 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밤부터 읽기 시작해서 회사에서 짬짬이(?) 읽어 벌써 다 읽었어요.
하지만 두고두고 천천히 여러번 읽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구요.
글을 읽을 수 있는 큰아이에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씩은 편지를 쓰려구요.
물론 우표를 붙여서 직접 받을수 있게 하고 싶네요.
글모르는 작은 아이에게는 약간 컨닝을 해서 그림편지를 써 볼려구요.
언니 편지만 오면 아마도 작은 딸아이가 폭발해 버릴테니까요.
책을 보며 제 자신의 반성이 필요한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예쁜 딸들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인 제가 너무 짜증만 내고 불평만 한건 아닌지 하구요.
살갑게 표현할 줄을 잘 모르거든요.좀 고지식한 저의 사고가 아이들을 힘들게 한건 아닌지 반성해 보네요...
오늘 당장 편지를 써 볼 생각인데 시작 하려니 막막하네요.
혹시 시작하신분들 힌트좀 나눠주세요!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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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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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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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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