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배송된 후
6살난 우리 아이가 먼저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은 엄마 차례.
너무 술술 책장이 넘어가서 기분 좋았습니다.
원석이 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저에게 까지 전해 지면서
미소 지으며 때로는 소리내 웃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구!아타까워도 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석이 엄마는 직장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그림 편지를 적어서 원석이 한테 사랑을 전했는데....
저는 뭐했나 되돌아 보며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림도 어찌나 잘 그리시는지.....
혹 남편분이 화가가 아니라 원석이 엄마가 화가 아냐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사랑이 가득한 책.읽으면서 사랑을 가득 담고, 책장을 덮었습니다.
자주 자주 열어 보며 내 가슴에 사랑을 체우려 합니다.
원석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자주 자주 알려주세요.
좋은 그림 편지로요.
원석엄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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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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