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와 엄마가 함께크는 마법같은 책~~~

글쓴이 김진숙

등록일 2005-05-18 11:14

조회수 2,3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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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우리 아기를 만났을때에는 세상의 모든것을 줄것 처럼 하였는데
세월이 조금씩 조금씩 흐르다 보니 언제그랬냐는 둥 조금씩 무뎌지더군요.
그런 저에게 다시금 뒤돌아 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매일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만 하지 제대로 해준게 별로 없는것 같아
저도 이 책을 보며 그림도 그리며 아기랑 같이 읽어주고 웃고 얘기하다 보면
서로 좀더 가까워 지는 것 같아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그림을 보며
제가 웃으니까 따라서 웃더군요.
그래서일까 아침일찍 일어나면 자기가 책장에서 꺼내와 엄마~~ 엄마 ~
이러면서 제게 건네 주는데
자기도 그림도 보고 엄마가 읽어주는 말에 기분이 좋아지나 봐요.
아이들은 정말 조그만것 하나에도 감동하고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고부터는 그림일기를 써 준답니다.
조금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점점 예쁜 행복한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우리에게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고 커가는 마법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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