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맞이그림책 '조로링과 도비', 그리고' 동물원 수의사선생님' 두권의 책을 받았어요
조로링과 도비는 달맞이 사이트에서 e book을 보며 앞부분을 맛보기 한 상태라
뒷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무섭고 박진감넘치는 이야기였어요
조로링의 모험같은 제목이 어울릴정도로..
이제 만4세 반인 딸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요즘은 무섭다는 말을 잘 안하는 것이 무서운 시기가 좀 지났나봐요^^
남자아이들은 무척 좋아할 거 같아요
또 동물원 수의사선생님은 과학책이지만 글이 참 예쁘더군요
다리가 하나 없는 어린 다람쥐원숭이의 이야기를 아주 긍적적으로 묘사하면서
동물원의 다양한 동물구경과
수의사선생님들이 하시는 일까지
다양한 주제를 사랑스러운 문장으로 담아내고 있었어요
다만 두 책 모두 글의 양도 많고 내용의 수준도 7세이상 초저 어린이에게 어울릴책인것 같아요
달맞이홈에 가시면 여러가지 e book을 보실 수 있어요
처음에 이야기의 앞부분만 보여 주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아이나 엄마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로링과 도비처럼 결과를 확인하니 더 반갑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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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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