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물이라고 할줄 알거든요.
그리고 물이라고 하면.. 할미든 엄마든 부엌으로 데리고 나간다는걸 아니까..
진이 나가고 싶으면.. 물 물~ 이런답니다.
제가 물 뜨러 가가면.. 열라게 따라나오는거죠.. ㅋㅋ
그래서 진이가 물~ 이러면.. 후다닥..
진이가 침대에서 내려오기전에.. 가지고 옵니다.
그러면.. 진이 표정 황당해합니다. ㅋㅋ
그리고 도중에 몇번이나. .물물~~ 이러면.. 떠온 물 줍니다.
한 서너번 포기하구.. ㅋㅋ 잡니다.
결국.. 할미가 계신 방으로 못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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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ㅋㅋ
자리끼를 준비해두세요..
진이맘님 힘들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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