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그림책을 너무나 반가이 받고도 이제야 서펑을 올리네요.
일단 <동물원 수의사 선생님>책!!!
너무 신선하다고 할까요.
새로운 시도인것 같습니다.
마치 아이와 제가 수의사 선생님과 같이 동물을 치료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이와 함께 병원놀이를 가지고, 동물인형들을 앉혀 놓고 치료하는 놀이도 했습니다.
동물 또한 아프고, 다치고, 또한 정성스럽게 치료받아야 하며, 동물을 치료하는 의사선생님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참 신선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아이에게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느끼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로링과 도비>
이슬이의 첫심부름처럼,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하는 일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을 잘 표현했다고 할까요.
거기다 동생과 동행하면서, 잘 보살펴주고, 걱정해 주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저희 아이와 전 이책들 일고 나름대로 이렇게 활용해 봤습니다.
1.수의사 놀이
동물 인형들을 쭈욱 늘어 놓고, 휴지를 붕대 삼아 감아 주기도 하구요, 주사 놔주며 빨리 낳으라고 꼬옥 안아 주기도 했답니다.
2.할머니집 지도 그리기
아이와 함께 지도를 그리고 색칠을 했는데요.
의외로 가는 길에 대해 잘 알고 있더라구요.
엄마..할머니집 옆에 자장면집 있잖아!!하며 도움을 많이 주더라구요.
그리고 길 중간의 초록색!! 할머니집 가는길에 나무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 나무들을 아이가 그려 놓은 거랍니다.
며칠후엔 아이와 우리집 지도를 그리기로 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그려보세요..
정말 좋은책, 그것도 공짜로 받게 되어 넘 감사드리구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한림출판사라 더 기쁘구요.
달님 안녕, 이슬의 첫심부름이나 은지와 푹신이등의 하야시아키코님의 책들...모두 저와 제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정말 예쁜 그림책들이거든요.
앞으로도 예쁘고 따스한 책들 많이 출판해 주시길 바라며,
더운 여름 화이팅!!이구요...시원한 여름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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