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그림책은요
조로링과 도비, 동물원 수의사 선생님 입니다.
조로링과 도비......................
도롱뇽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예요
작고 볼품없는 도롱뇽이라니....좀 의외였어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왜 그들이 주인공이어야 하는지..
무엇을 얘기하기 위함인지...다른 어떤 것들보다..
확실하게 이해가 되더군요...
수채화 같은 자연스러운 그림에...
형제간의 우정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었습니다.
동물원 수의사 선생님............
일반 동화책과 다르게 실제사진이 들어가 있는점이 참 특이하네요
특히, 수의사 선생님에 대해서...
우리나라 서울대공원에 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만든것도 특이하고,
이런 책들은 의례..
외국의 동물원이나, 네셔날 지오그라픽..등의 그림을 가져와서
설명만 덧붙여 놓은 책들이 많은데...
참 색 다른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우리 주위 동물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라
친근감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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