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그림책 이벤트에 되어서 넘 기뻤답니다.
책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받았들었는데
물론 그 자리에서 아아와 같이 읽었지요.
"조로링과 도비" "동물원 수의사 선생님"
5살인 아이는 두 그림책 모두 좋아합니다.
"조로링과 도비" 는
아직은 유치원도 다니지 않고, 동생도 없이 혼자인 저희 아이에게
엄마와 떨어져 뭔가를 할 수 있다는 힘을 주지 않을까 싶어
지금 저희 아이에겐 적절한 내용의 책이었답니다.
며칠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혼자 1층까지 내려가보겠다고
저한테 나중에 따라 오라고 하네요.
아이가 그림책과 함께 용기를 얻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동물원 수의사 선생님"
이 책은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도 그동안 아이에게 접해주지 못한 부분이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둘이서 같이 보았답니다.
얼마전에 엑스레이 사진을 찍은지라 아는척도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또 달맞이 신문에 두 책에 대한 활용도 실려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보내주신 달맞이 책 덕분에 아이와 엄마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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