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달맞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글쓴이 구현정

등록일 2005-06-30 23:37

조회수 1,914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달맞이 그림책을 받았습니다. 아이보다 더 설레이며 책을 펼쳤습니다.
한핌..너무나 낯익은 출판사...
코기리 형님의 나들이,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이슬이의 첫심부름 등 우리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책들을 만들어주신 출판사이기에 더욱 신뢰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조로링과 도비는 큰 아이가 읽고 또 읽으며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있는 독서 감상 편지 스기에서 조로링에게 편지글을 써서
학교 게시판에 편지가 전시되는 영광(?)까지 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에서는 감상화까지 그리더라구요! 어리지만 많은 것을 전해준 책인가 봅니다. 하루 평균 5권 정도의 책을 꼭 읽지만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애착을 느끼는 책은 흔치 않기에 저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일고 또 읽어 보며 아이의 마음 속에 자리한 부분을 공감하려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동물원 수의사 선생님은 사진과 함께 늘 우리 눈 앞에서 귀여운 모습 행복한 모습으로만 비추어지던 동물들의 또다른 모습을 보면서 함께 아파하고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달맞이책과 함께 매월 이렇게 아이의 가슴 속에 따스함이 차곡차곡 쌓여간다면 이 다음에 우리 아이는 정말 걱정할 것이 없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어른들이 달맞이책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가슴 속에 많이 담고 살아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