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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아이도 크고 엄마도 크는 마법의 책이네요.
저 혼자 읽으려 했더니 큰 아이가 꽤 관심을 보이네요.
아마도 그림이 있어 재밌게 보였나봐요.
저도 글로는 육아일기를 쓰는데 이렇게 그림과 함께 표현하니
재미도 있고 아이에게 좋은 추억도 되고 엄마의 그림솜씨도 늘리고...
일석이조네요. 저도 가끔은 그림으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해볼까 해요.
정말 좋은 경험과 자극이었어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맘스쿨 화이팅!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