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 된 달맞이.
"괜찮네?" 하면서도 일일이 살펴보지 않고 그냥 무작위로 오는 책이라 미덥지 못해
여지껏 신청을 못하고 있었지요.
"그래도 한림인데 괜찮을거야!" 하면서도 이토록 머뭇머뭇거리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맘스쿨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아 본 두 권의 달맞이.
아이는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고 지난 1개월 동안
몇 날 며칠을 끼고 살며 읽었답니다.
덕분에 장래 꿈이 '수의사'로 바뀌기 까지 했죠.
사실 그동안 친구네 집에서 꾸준히 달맞이 책을 빌려다 보곤 해서
아이 역시 달맞이가 낯설지 않았고
왜 우리는 달맞이가 안오냐구 재촉하기도 했답니다.
다른 어떤 단행본을 받아 본것 보다 훨씬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던 달맞이 책.
이젠 저도 그동안 망설이던 달맞이 회원 가입을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망설이고 미루던 일.
아이와 함께 매달 받아 볼 달맞이 책을 보며
또다른 멋진 꿈을 꾸고 행복한 독서일기를 쓰게 되겠죠.
새로운 출발을 도와줬던 <달맞이 체험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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