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쁜틈을 타고 규니가 TV를 슬쩍 보고 있는데
ebs는 아닌것 같고 무슨 우주방송국 어쩌고 저쩌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아이와 미용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미용실에 가봤냐, 미용실엔 무엇이 있었는지....아이의 생각을 잘 이끌어 주는게 재미있더군요.
그럼. 우리도 미용실 놀이할까?

손님도 만들고

안녕하세요. 빨강머리 아줌마~ 어떻게 해 드릴까요?
짧게 잘라주세요.(너무 많이 잘라 박박이가 된 아줌마 ㅠ.ㅠ)
저는 파마 좀 해주세요~
핑킹가위로 파마머리도 만들고...예쁜 머리끈으로 묶어주기도 하고...
엄마~ 손님이 너무 많아~ 드르륵~~~~~ (셔터 내리는 소리!)
미용실 문 닫았어요. 내일 오세요~~

규니와 웅이랑 멋쟁이 친구들이랑 인형놀이도 하였답니다.
"규니야~웅이랑 미용실 좀 가야겠다. 추석날 삼촌이랑 고모도 오신다는데 예쁘게 다듬어야지~"
웅이는 싹뚝!싹뚝! 좋아하는데 규니는 거부가 심하네요. 어떻게 꼬셔서 데려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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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너무 재미 있는 놀이네요!!! 두아이 모두 남자 아이인것 같은데... 너무 재미 있게 노느것 같네요.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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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울 아가 어제 앞머리만 이발했어요..
저는 그런거 얘기 안하고 그냥 데려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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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두 아드님 넘 귀엽네요...
한창 사랑스럽고 예쁠때죠..
맛난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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