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 유치원도 빠지고 다녀왔지요.
우선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구요...
각 코너마다 마법사(?)들이 자세히 안내를 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많은 전시물이 있었으면 차라리 더 복잡하고, 정신없었을텐데 각 방마다 아이들이 관심있을만한 것들로 꾸며 있었어요.
직접 만져보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움직이고 종이 공작까지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 무척 만족스러워했고, 또 오고 싶다 했죠. 아빠에게도 다녀온 얘기를 하느라 끝없이 떠들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데려가고 싶어요.
안내자를 따라 일행이 움직이다보니 아이가 흥미있는 것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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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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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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