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대권에 당첨되어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사는 동안 이런 행운이 별로(아니 한번도) 없었는데,
맘스쿨이 이런 행운을 저에게 주시다니.
그래 동네방네 소문내 큰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새끼줄 짜서 이번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물론 너무 좋았죠.
멋진 마법사님들과 말그대로 호기심이 가득찬 방. 그리고 나도 한번 궁금해서 체험해본 감각의 방.
아이들은 그 동심으로 더욱 재미 있어 했고.
창조의 방에서는 다빈치의 관련된 자료들과 실제 움직일 수 있는 몇가지 기계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직접 돌리고 누르고 만지고 작동해 보며 즐거워 했습니다.
우리 아들은 새의 날개를 연구하며 만들었다던 디딜방아처럼 작동해서 움직이는 하얀 날개를 무척 좋아
했습니다.
상상의 방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빛의 그림자 놀이여서 재미 있었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공작의 방에선 "공주님" 하고 외쳤는데 나오신 분이 너무 안공주님 복장이여서 조금 실망(아이들 생각)
근데 인상 깊었던 건 공작의 방에 걸려 있던 모빌들. 우리 아이방에도 해 주고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3D체험의 방에선 정말 저도 신기했어요.
잡힐 것 같은데 잡히지 않은 입체 영상들.
아이들의 환호성이 가장 컸던 곳 입니다.
이렇게 해서 즐겁게 " 씽크 다빈치" 를 체험하고 귀가 했습니다.
체험 가실 맘들께 한마디 드린다면, 이왕이면 평일에 그것도 오전에 가시면 체험 하는데
금상 첨화 되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체험 하게 해 주신 맘스쿨에 감사드리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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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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