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오니 와 있더군요. 요즘 저희집 우편함에서 뭔가(주로 아이들 책) 빼내 가는 분이 계셔서 일반 우편으로 오는 우편물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다행히 우편함에 고이 꽂혀 있더군요.
두툼한 책 속에 마법의 도서 목록을 비롯한 장르별, 상황별, 연령별 책읽기 방법 및 독서 이력서 노트가 함께 있어 마음이 설렙니다.
지금은 제가 이사 준비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바로 읽지 못할 것 같은데요, 8월 초가 지나면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7월 25일부터는 남의집살이(사실은 친정살이...^^)에 들어 가거든요.
책 읽고 나면 그 때 후기 남기겠습니다.
남미영 님의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 기술>이란 책을 사서 보고 꼭 갖고 싶었던 좋은 책이었는데,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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