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와 곤충학습체험관에 다녀왔어요. 그동안 여러 전시관을 다녀왔지만 기쁨보다 실망이 커었는데, 곤충학습체험관은 기쁨이 더 큰 전시관이였어요. 일단 처음에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서 잘 설명해주시고, 안에 있는 직접 만져보는 코너에 켸신분 들도 아이가 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더군요. 우리아이는 처음에 만지지 못하다가 다시한번 돌때 는 만져도 보더군요. 좀 잘만져 보고 관찰해주었으면 했으나, 보는 거랑 만지는 건 확실히 틀리나봐요. 남자아이인데도 징그럽다고 덥석 만지지 않으니... 소리관코너는 소리구분이 잘 안데더군요. 작은 스피커에 소리가 안나온다고 우리아이는 고장아라고 하더군요. 매직콘으로 잠자리도 만들어보고, 곤충학습체험관 홈페이지에 있는 매직콘 할인권으로 매직콘을 구입하니 300개+150개를 오천원에 주더군요. 나중에 만들기 숙제할려고 구입했어요. 그리고 , 곤충학습체험관 워크북은 3천원인데 견학서작성시 유용하게 쓸 수 있게더군요. 만약 연필을 가져간다면 그곳에서 희귀종의 느낌을 써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에 와서 바로 느낌은 적으라고 했더니 1학년이라 몇마디 안 적더군요. 좀 작은 것 같았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큰 것보다는 작아서 한번 둘러보고 다시 아이랑 천천히 둘려 볼 수있어 좋아던 것 같아요. 참 만약 아이가 번개맨을 무지 좋아한다면 좀 복잡하더라도 4-6시에 맞추어 가셔요. 저는 11시에 갔기때문에 기달리기 좀 그래서 그냥 왔는데 아이는 번개맨을 보고 싶어하더군요. 아이가 고학년이 아니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시관이라 생각됩니다. 한 번 나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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