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해가 떴습니다 cd를 받고 놀랐습니다.
10개나 되는 양에 놀랐고 꼼꼼하게 수록된 묶여진 동요와 클레식.
우리집 둥근해가 뜨는 아침엔 늘 그 노래가 나옵니다.
해가 쨍하게 뜨는 날엔 밝고 신나게 "파란마음 하얀마음"을
우중중 비가 오는 날엔 동생과 신나게 춤추며 "둘이 살짝 손잡고"를
밤에 슬슬 졸려울때 독서할때 학습지할때 놀때는 차분하게 "아이큐랑 이큐랑 2"를
너무 좋아서 감사하단 말 어디다 올려야 하나 몰랐는데 한마당에 올리면 되겠군요.
늘 음악과 함께 해주고 싶어서 그때마다 테잎이며 씨디며 골라서 들려주곤 했는데 이젠 둥근해가 떴습니다 요거 딱 한세트면 되네요.
첫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둥근해.
비가 제법 오는 8월 첫날 저희집은 또 둥근해가 뜹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