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더*더*욱 이요.
저는 초3,6세를 둔 두 딸의 엄마입니다.
큰 딸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하더라도 책과 독서에 무지한 엄마였더랍니다.
친하게 지내던 이웃엄마의 같은학년 딸이 책에 파묻혀 있는 모습에 충격받아 그 계기로 주말마다 도시락과 도서관을 열심히 드나들었습니다.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죠? .
늦게 시작한 만큼 받아들이는 속도와 양이 불붙기 시작하더니 지금 우리 딸은 *책을 좋아라* 합니다.
일단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는 만들었지만, 처음에는 책을 많이 읽기만 바라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독서 방법이 없을까..." 제대로 된 독서의 효과를 보고싶은 엄마의 욕심에 비해
독서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갈팡질팡하던 저에게 이 책은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너무나 알짜인 책입니다.
우선은 엄마가 책을 고르는 안목을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시중에 쏟아지는 그 많은 책을 다 읽기에는 시간과 경제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진짜 우리아이가 읽어야 할
제대로 된 책을 고를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에서는 [독자의 몫이 많은 문장을 골라라] [서점 주인의 심정으로 읽어라] [탄탄한 줄거리의 책으로
시작하라] 등 제게 꼭 필요했던 소스가 다 들어있었습니다.
둘째는 내아이 학교에서도 아침독서 10분을 실시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겁니다.
문제집이나 학습지 한 장더 풀고 있는 초등학교 아침 자습시간 교실 풍경을 생각하면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이 책의 사례처럼 전국 초중고에 아침독서 10분을 장려하여 아이들을 책속으로 빠뜨린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그야말로 훨씬 더 밝아지지 않을까요?
끝으로 엄마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아이들만 독서 하라는 겁니다.
정작 부모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책한권 읽지 않으면서 자녀에게만 독서하라는건 모순입니다.
오늘 부터라도 TV를 돌같이 보고 나란히 책상에 앉아 같이 책을 읽는다면 내아이도 틀림없이 행복해하며 자신만의 꿈을 열심히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참고-책을 보다보니 오,타자가 있어서...191쪽 .줄거리를 구슬처럼 궤며 읽어라(궤며->꿰며)
274쪽.일조의 자서전이다(일조->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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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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