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 학교다녀오자마자 서둘러서 혜화역앞의 발렌타인관 까지 갔더니
공연시간이 4시 부터로 바뀌었다네여..
그래서 옆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간식먹고 남는시간 돌아다니며 떼우다가
공연 10분전에 들어가니 관람객이 오붓하니 가족적인 분위기였는데,
가기전에 6학년국어책을 살짝 보아 두었더니..일제하에 우리민족이 당했던 수모들..
그런 스토리를 잼나게 노래와 곁들여 꾸며서.. 초등생들에게 교육적이라 말할수 있겠고,
우리 4살된 막둥이도 안고서 보여줬는데 흥미롭게 잘 보았네여..
매우 열심히 공연해주신 연극인들이 인상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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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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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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