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어느 잡지에서 유아 영어비디오를 보여주면 귀가 많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아무런 추천비디오가 없길래 나름대로 사서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이건 단순히 저의 의견이니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1. 까이유 : 이 작품은 3살짜리 (우리나이 4살) 아이가 주인공인데, 케나다에서 제작된것으로 3살의 어휘력에 맞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물론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는 전혀 이해할수 없는 영어가 들리겠지만, 자기와 비슷한 아이가 왔다갔다하면, 못알아들어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영상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되고 귀가 열리는 첫단계로 들어갈것입니다. 그림보면 이해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기때문에요^^
2. 메이지: 영국식 발음이라 발음이 정확하고 짧은 영어가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갈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국식발음의 영어를 배우면서 미국식발음을 선호하는 이상한(?) 흐름이 있지만, 아무튼 제 생각엔 영국식 발음을 아이가 어릴때 접하는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6살짜리 조카에게 미국식 발음의 비디오를 몇 달 보여주다가 영국식 발음의 비디오를 보여줬더니, 왜 발음이 틀리냐는 질문을 저에게 했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3. My Best English : 이 비디오는 알파벳과 숫자 편으로 나눠져 있는데, 단순희 틀어놓는 것을 떠나서 아이와 함께 알파벳, 동요를 따라하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게 할수있습니다.
4. 티모시네 유치원 : 주인공 티모시는 유치원생 입니다. 유치원을 다니면서 아이들과의 갈등, 일상등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치원을 다니는아이나 곧 입학할 아이가 보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도라도라 : 한글과 영어가 적절히 섞여 나오는 도라도라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케릭터입니다. 뭐 내용이 안좋은건 아니구요, 영어만 나오는 비디오를 선호하기 때문에 제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뒤늦게 영어를 시작한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아이들중에 한글이 아닌 다른 영어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아이들이 종종있기 때문에^^;;
이상 제가 최근에 본 비디오들을 나름대로 분석(?)해봤는데요, 너무 주관적인 글이어서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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