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집에서 일어난 국영수성적혁명을 읽고..

글쓴이 이문희

등록일 2005-10-11 10:21

조회수 1,787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딸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지난 1학년때는 학원을 보냈습니다.
학원을 보내놓고, 저는 할일을 다했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요..
그러나..
이것은 저의 방심이었습니다.
1학년을 지나오면서 남는것은 제게 있어서 후회뿐이었고,
아이에게는 다듬어지지않은 공부 습관과 턱없이 부족한 집중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학원을 그만두고 내가 해보자 했는데..
이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보다는 실력이 부족했고,
내 아이다 보니...눈에 보이는 단점들로 인해서 야단만 치기 일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아야 가르치지 싶어서..
저도 또한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학숩에 관련된 서적들도 많이 읽고, 
제가 배울때와 많이 달라진 교과서도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문가는 아닌지라..
대강을 전체 분위기는 파악을 했지만,
세부적으로 어찌해야 할지 기둥만 세워놓고 할수 없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받게 된 국영수성적혁명은 100%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강의 가닥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하고싶었던 얘기들을 이래 로즈마리님이 거의 다하셔서...
그냥 읽고난 느낌만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깊이 와 닿았던 것은
아이는 부모의 고통만큼 자란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그 만큼만 자란다
바로 이 구절입니다.
얼마나 부모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지...
가슴깊이 느끼고,
저로 하여금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내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리라~마음먹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이번에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닌
곁에 두고 두고 두고 보면서..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 할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책..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