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뭐가 이래..
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전혀 아닌 것 같기도하고...
전에 혈액형별 아이성격분석하는 책은 정말 7, 80%이상은 맞는 것 같았는데 ...
첫 느낌은 이랬어요
실은 제가 앞부터 보지 않고 맨 뒤의 계절과 태어난 시간 등 개인 별 내용을 먼저 보았거든요.
그런데 책을 그냥 읽어보지 않고 두기도 그렇고
후기도 써야할 책임감도 느껴지고 해서
오늘은 잡고 처음부터 읽어보니 의외로 저의 아이와 맞는 것이 많더군요
그런데 참 이상하다 왜 그렇게 안 맞는 것이 많은 것 같았지 하며..
혹시나 싶어 아이의 병원수첩을 꺼내보니 출생시간을 제가 2시간 정도 잘못알고 있었더군요
다시 맞춰본 내용은 앞의 예쁜 여우님이 말한 것 처럼 약간 섬득한 느낌이 들 정도로 ..
아이의 성격이 잘 맞더군요.
책을 읽고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효과도 있겠지만 ..
한 두시간의 차이로 아이의 성격이 이렇게 달라지는 것인가 ..
이해가 안가기도 하구요.
암튼 아이가 아직 6세인 유아라 학습에 그렇게 집중하는 때가 아니라
사실 이 책이 당장 어떻게 효과적이다 말하긴 뭐하지만
내 아이를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하시는 부모님이라며
한번쯤 참고해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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