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이 찌지는 않았지만,과자를 참 좋아했습니다. 어쩌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 안심하고 먹었던거 같네요...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건..큰 착각 이었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지요
책을 쓴 저자는 과자를 만드는 유명화사의 간부였는데..점점 나빠지는 건강을 과자와 각종 설탕이 든 음식?
이란걸 깨닫게 되고...<충치는 빙산의 일각 캔디> <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가장 위험한것,햄과 소시지><입 청소에 가려진 껌의 진짜모습><아메리칸사료 패스트푸드><고가의 청량음료,드링크류>등등을 낱낱히 파헤쳐 분석해서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을 읽고 한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로써,정말 먹거리를 꼼꼼히 따져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정말 책 내용 그대로 "이것이 과연 아이의 생명을 지켜내고 살려내는 먹거리인지,서서히 병들게 하는 먹거리인지..."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설탕을 많이 먹은 아이들은(어른도 포함)건강도 안좋아지는건 물론이고,
주의가 산만하고,성격이 포악하다고 합니다..어리면 어릴수록 더 영향을 받는다니 ..우리 주부들이 정말
기본으로 이 책을 읽어보시고,반성해야할거 같습니다..역시 저부터^^ ...솔직히 아주 안먹는다고는
할수 없지만 거의 먹지 않으며.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꼬~~옥 읽어 보세요..
지금 이렇게 먹거리가 많지만 제대로된 먹거리가 없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하는 추천도서입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가슴에 와닿는 내용 한 소절을 소개 하고 글을 마칠까 합니다...
"오늘날 주부들은 두 가지 점에서 경제 성장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하나는 무분별하게 가공식품을 소비함으로써 식품산업을 번창시킨다는 점이요,또 하나는 가족을 질병에 걸리게 함으로써 의료산업을 발전시킨다는 점입니다" 정말 무서운 얘기가 아닐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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