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왠지 제목이 그랬다....
하지만, 읽어갈수록 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학원을 안보내는 저로선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보다 구체적이다.
막연한 느낌의 책들을 많이 본터라 더욱 생생한 기분이었다.
현재 2학년인 아이에게 1학년때 어떤걸 제대로 못했는지 찾을 수도 있었고,,
2학년에게 해줄게 무엇인지도 확실하게 쓰여진게 좋았다.
그리고, 계획을 세울수도 있다.
사실 지내보지 않은 3학년을 계획하기가 참 막연한데,
이 책을 보면서 어떤 부분을 꼼꼼히 살펴야하는지를 체크할수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것은 마무리로 도표화 해줬으면 하는거였다.
욕심이겠지만, 학년별로 꼭 확인되어야하는 부분을 표로 만들어놨으면....
책을 열심히 읽어서 각자 해결해야할 일이겠지만, 난 3학년에만 자꾸 눈이 간다.
좀더 긴 안목으로 보고싶은데, 곧 시작될 3학년 내용만 기억이 되는걸 보면서 보기 편한 도표가 욕심이났다.
수학과 국어는 집에서 현재 하는것과 크게 차이가 없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영어 부분은 조금 다르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든 책이 다 그렇지만, 내가 흡수해서 도움이 될것들을 계획에 포함시키는거다.
아이를 집에서 엄마표로 학습하는 엄마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듯하다.
지내보지 않은 미래의 계획을 구체화 시키기가 쉬울테니까.
그리고, 학원을 보내는 엄마라면 읽고나서 아이들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학원만 믿고 맏기는 것보다는 엄마가 같이 관리한다면 효과가 곱절이 될테니까..
모든 학습서의 공통점은 '꾸준히 계속'이 가장 중요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11월부터는 그 '꾸준히'를 좀더 늘려볼 생각이다.
11월의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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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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