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가 퍼왔습니다..
오잉~~ 한글 일찍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두아이 모두 엄마표 한글로 마무리 했는데..
남들보다 2년 정도 늦게 떼었거든요..
요즘 아이들 4살부터 한글 아니 더 빨리 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저희 아이들은 6살~7살 때 천천히 했답니다.
아들 녀석은 혼자 뗐고.
딸아이이는 오빠보다 좀 늦는것 같긴 한데...
일직 배워야 아이들이 공부 잘한다고 하니. 에구.... 맞는 말인지?
요즘 딸아이때문에 걱정이 되긴 합니다.
오빠를 생각하면 한참 늦고`~ 요즘 아이들 생각 해도 한참 늦고....
내년에 학교 갈 생각 하니 에구!!!!!!
문자 또는 숫자를 빨리 깨치는 아이일수록 공부를 잘한다는 조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3만5000명의 미국, 캐나다, 영국의 유아원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린 나이에 문자나 숫자를 배우는 아이일수록 나중에 본격적인 학교 교육을 받을 때 좋은 성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개발심리학’ 11월호에 게재됐다. 유치원생 중에서 초등학교 수학 또는 독해 실력이 있는 아이는 상급 학교로 진학했을 때 공부를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사회성이 결여되거나 정서상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일 경우에도 어린 나이에 문자나 숫자 개념을 이해하면 공부를 잘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이 연구팀은 강조했다. 다만 집중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아이는 학업 성취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빈부 차이, 가정 결손 여부, 성별 등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아이가 취학연령 이전에 얼마나 빨리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가를 보면 나중에 공부를 얼마나 잘할지 가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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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글자를 빨리 깨치면.. 창의력이 줄어든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들려오는 정보는.. 돈대는 기관에 따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고무줄 같아요..
팔랑 팔랑 들려오는 각종 정보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것도 요즘 엄마들의 큰 몫인것 같아요..
답글
돌핀맘
언니가 큰아이를 빨리 한글을 깨쳤더니 상상력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저한테는 빨리 하지 말라고해서 하지 않았는데 다른아이들 한글 읽을때 제법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내심 걱정하면서도 가르치지 않았죠 단, 한자를 읽혔어요 말이 빨라서 5살때 한자를 시켰는데 곧잘 기억하고 읽더라구요 지금은 7살인데 6살때 집에 꽂혀있는 책 제목을 달달외우더라구요 아들이 좋아하는 책 위주로 그러더니 차츰 한글을 스스로 깨쳐나갔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연구결과는 통계위주잖아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소신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답글
전영미(병욱스)
음..
울 아가도 느려서 좀 걱정인데..
아니 걱정이라기보다는
자꾸 비교가 되니깐..
사실 저도 엄마표로 천천히 할 생각인데..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들을 보면 자꾸 비교가 된답니다..
답글
진이맘
우리 둘째아들이 빨라 내년에7살 학교 보낼예정인데 형처럼 체격이 크면 좋은데 지금 체격이 작아 걱정입니다
신경도 안쓰는 둘째는 독립적이라 혼자서 척척...집중력이 있어 와이책(남극 북극)도 자기관심분야는 읽습니다.
형책을 지가 보고있습니다
학습면은 특히 한글을 깨치면서 수학도1학년과정은 거의 훑어지만....
저는 나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아무래도 어릴 때는 개월 수를 무시못하잖아요.
온맘님 따님도
7살이면 학교가면 8살이잖아요.아이들하고 같이하면 8살들은 잘하잖아요.
따님은 걱정안하셔도 제생각에는 될 것같아요. 우리둘째는 유치원7살반을 하고 있어서요.
저혼자 6세인데(4월생 114 19키로그램) 형은 작년입학 때 125에 24킬로그램.
그런데 온맘님이 퍼온 글을 읽으니 안심도 되지만
이러저러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답글
수호맘
정말 믿어도 될까요?
우리 큰 아인 두살때부터 숫자에 무척 관심이 많았구요, 척척 읽어내는 폼이 영,, 천재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 커 갈수록 본능이.. 지금은 중학2년생인데 공부,, 중간이구요..언제 빛을 발하려나...
공부하란 잔소리를 엄마가 하면 하는 그런 아이..
제가 아이를 잘 못 키운것 같디고 하구요...
일찍 깨우쳤다고 다 잘하는것은 아니란것을 울 아들을 통해 저는 알고 있을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