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신청 할 때는몰랐는데 너무 유아책이 아닐까 걱정했답니다.
저희는 초등생이어서.....
하지만 달맞이때문에 아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들려 주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읽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가려워 가려워" 는 우리 아이들이 흔히 몸에 생길 수 있는 두드러기를 의사 선생님이 쉽게 알려 주어서 아이들과 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병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이야기했죠.
과학 그림책은 초등 저학년들에게 더 재미있고 쉬울것 같더라구요.
"더 커다란 대포를" 는 정말 오래 간만에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는 재미를 알게 해준 책이네요.
어려서는 당연히 책을 읽어 주었지만 혼자 읽게 되면서 안 읽어주게 되고 아이들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진짜로 토론이란 걸 하면서 책을 읽으니 너무 좋았어요. 간결한 문장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여러 가지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고......
달마다 받아보는 재미와 아이들과 친해지는 귀한 시간 . 그리고 책읽는 재미는 덤으로 따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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