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글 올리신 분이 많으시네요.
맘스쿨분들이 여기저기 활동을 많이 하신다는 증거겠지요?
가려워 가려워.
참 제목이 딱입니다. 가려워 가려워..
왜 가려울까의 질문을 했더니 두 아이 모두 가장 먼저 모기가 물었다네요.
그리고, 큰 아이는 작년에 수두를 한지라 그 얘길 하더군요.
또, 머리 감기 싫어하는 아이가 머리를 안감아서 간지러운가봐. 하고요.
그런 이야기를 나눈후 책을 봤습니다.
요사이는 아토피에 관한게 여기 저기 많이 나오는데, 딱히 아이에게 어떤것이라고 말하기가 그랬는데,
이 책에서 명쾌한 답을 찾았습니다.
저또한 아이에게 피부가 약해서 그렇게 되는 친구들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이 책엔 이렇게 표현 되어있네요.
'아토피라고 해서 몸이 약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보다 내 피부는 몸에 나쁜 것을 잘 분간해서 혼내 주려고 열심히 일하는 구나, 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렴.'
혹시라도 아토피를 갖고 있는 아이라면 더욱 꼭 봤으면 싶습니다.
또한 주변 분들도 이 책을 보면 바라봐지는 시선이 다를듯하네요.
이 책에서 한 가지 눈에 거슬린건 온천탕입니다.
여자아이가 같이 목욕하는... 일본책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만이 아니고, 다른 책에서도 일본이라 이렇지 하는 생각을 할땐 아쉬움이 생깁니다.
우리 책이 좀 더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졌으면싶어서요.
좋은 우리 책도 달맞이에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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