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간 딱 맞춰 가는 걸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5시 쯤 저녁 먹고
6시 쯤 집을 나섰더니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도착하더라구요
가는 길에 동대문운동장역에 위치한 중고서점에서 남편에게 줄 책도 한권 사고..
저희는 여기 지나는 길엔 언제나 들러 한두권 산답니다
아이와 으레 들르는 곳이 돼버렸답니다
창동 열린극장의 좋은 점 첫번째는 다른 어느 극장에서도 지켜지지 않는
시작 시간을 엄수한다는 것입니다 열린극장은 두번째 찾는 길이라 어떨지 내심 벼르고(?)
있었는데 8시 정각이 되니 시작하더라구요
열린극장은 위치가 강북 끝이라 좀 불편한 감은 있지만 올라오는 공연들은
언제나 보고싶은 공연이더라구요
점프는 예전부터 아이와 함께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초대해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공연 내용은 달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배우들의 연기도 예술이지만 음향과 조명의 적절한 조화가 절묘하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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