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7세되는 여아입니다.(11월생 )
주위맘들이 7세에는 늦어도 피아노를 시작하라고들 하던데요,,,
막상 피아노구입을 생각하니 적은 비용도 아니구,,,
저나 아이아빠를 봐도 썩 피아노에 소질을 보일것 같지도 않아서요,
(초등음악수업을 위해서는 피아노가 필수라던데) 친정엄마는 저 어려서를 생각해서
그런지 피아노구입은 천천히 하고 학원에서 시작하라하네요.
학원에서 시작해도 괜챦은가요, 아님 피아노를 구입해서 개인교습하는것이
바른길인가요???
피아노를 전공으로 할생각은 없구요, 그래도 악기를 하나할수있다는 것이 아이가
성인이 된후에 도움이 될것같아서요.
머리 아파지려 하네요,,, 도와주세요







> 








딸기맘
답글
이명표
답글
온맘
너무 밝거나 튀는 소리보다 약간 깊이가 느껴지는 소리가 장기적으로 좋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주자의 취향. 피아노를 쓰는 사람의 마음에 잘 맞는 음색을 고르는 것이 좋다.
- 건반의 터치
전공을 할 예정이라면 건반의 터치감도 고려해야 한다. 부드럽게 눌리는 것보다는 약간 무거운 터치감의 건반이 좋다.
- 중고 피아노도 연습용은 무방
처음 피아노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무조건 새 피아노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관리 상태가 좋은 피아노라면 새 피아노보다 오히려 좋다. 건반의 길도 잘 들어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 용도별 선택
전공자도 고가의 그랜드 피아노를 선택 하지 않아도 된다. 음색이 이상 없고 터치감이 좋은 피아노라면 연습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피아노 부품은 목재, 금속, 양모, 헝겊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습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적당한 습도는 50%~70%, 온도는 15도~25도 정도가 좋다. 이런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겨울철에 수분을 방출하는 물수건이나 어항, 화분 등을 두는 것도 좋다. 가끔 피아노 뚜껑을 열어 통풍을 시켜줘도 좋다.
- 방충제 사용
피아노는 모직물과 원목 등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좀벌레 등이 많이 생긴다. 작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나프탈렌을 넣어두자.
- 조율점검
일반 가정에서는 연 2회 정도 조율을 해주면 좋다. 5년에서 10년 정도 조율 하지 않고 지내는 가정이 많은 데 한번 조율을 하려고 하면 여러 번에 걸쳐 조율을 해주어야 한다. 기본 조율비는 대게 5~6만원 정도이며, 피아노가 가지고 있어야 할 피치가 많이 내려가 있다면 2차 조율을 해야 한다. 2차 조율비로 50%정도 추가 되는데 지역마다 조율비가 다르니 가까운 피아노 대리점에 문의 한다.
ㄴ. 건반과 음색이 깨끗한가 확인한다. 현을 때리는 기계와 건반이 일정한 간격인지, 높낮이 상태가 온전해 보이고 깨끗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ㄷ. 건반을 눌러 터치감이 부드럽고 소리의 높낮이의 일정한지 살핀다.
ㄹ. 핀(Tuning Pin)과 핀 판(Pin block & Wrest Plank)의 상태를 살핀다. 피아노는 강철로 되어 있는 현을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이므로 약 220개 현을 제 음정까지 올린 후 흐트러지지 않게 튜닝 핀을 정확히 잡아주는 핀 판에 이상이 있으면 안 된다.
ㅁ. 경첩이나 페달, 동선이 깨끗한가 살핀다.
ㅂ. 현에서 울린 음을 확대하여 주는 피아노 뒷면 향판 상태도 잘 살펴보자.
건조불량 또는 습기가 많은 곳에 있던 피아노를 고온 건조한 방에 옮겨 놓게 되면 향판이 갈라지는 경우가 있다. 향판 수리는 갈라진 틈 사이를 나무로 메워서 수리하기 때문에 수리를 하더라도 제 성능을 발휘 못 할 우려가 있으므로 향판이 양호한지 꼭 살펴보자.
ㅅ. 습기가 많은 곳에 놓였던 피아노는 튜닝 핀과 철선에 녹을 제거한 쇠솔 자국이 있을 수 있는데 습기는 나무와 철로 만들어진 피아노 성능을 방해할 수 있는 최악의 조건일 수 있으므로 요주의 할 것.
ㅇ. 연탄난로, 또는 석유난로를 사용한 방의 피아노는 새어 나온 가스와 연소 시 생기는 수증기로 인해 신주로 된 경첩과 페달, 저음쪽 동선의 변질된 색을 콤파운드로 닦아낸 흔적이 있을 수 있다.
ㅈ. 홍수 때 물에 잠겼던 피아노는 모서리 구석진 곳에 진흙 찌꺼기 같은 것이 눈에 띄며, 건반 나무 색이 조금 퇴색되어 보이게 된다. 심한 경우는 액션 부품에 실금이 생긴 경우도 있다.
전공자에게 문의 하면 예전에는 거의 100%피아노를 구입하라고 했다. 하지만 기술이 좋아져 피아노 터치감을 살린 좋은 디지털 피아노가 많이 시중에 선보여서 전공을 하지 않는다면 취미용으로 디지털 피아노를 많이 권하는 추세이다.
디지털피아노의 특성과 종류를 잘 모르고 구입을 해 후회할 일이 생기기 쉬운데 가격도 만만치 않으므로 구입 전에 어떤 종류를 구입하여 활용할 것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
디지털피아노는 일반 피아노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전자회로장치를 통해 소리를 내는 피아노를 말한다. 피아노와 같은 규격의 88건반(목건)으로 되어 있고 터치감과 터치에 따라 음에 변화가 있어 피아노와 흡사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녹음 기능이 있는 경우 자신이 연주한 것을 녹음하여 듣거나 편집할 수 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헤드폰을 사용하면 밤에도 연습할 수 있으며 도시 생활에서 이웃간에 피해를 주지 않고 활용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건반을 눌렀을 때의 무게감이 중요하다. 일반 어쿠스틱 피아노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 스프링형 건반 : 건반에 스프링이 부착되어 있는 형태. 손가락에 힘이 없어도 연주가 쉽다.
- 액션 해머형 건반 : 건반 밑면에 해머를 부착해 어쿠스틱 피아노에 가까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단, 스프링형 건반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2. 음색
디지털 피아노는 실제 피아노의 음을 녹음시켜 저장한 것이다. 실제 피아노 음색에 가까울수록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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