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체험단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맘님들도 많이 올리셨지만 '가려워 가려워' 와 '더 큰 대포를'입니다.
책이 오자 아이들은 한권씩 들고는 열심히 읽어가더군요.
'가려워 가려워'는 조금은 어렵고 재미없어 하지는 않을지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열심히 읽었어요. 큰 딸은 2학년이지만 2권 모두 읽고는 재미있어했구요... 내용이 조금은 생각을 요해서인지 아이도 가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어릴 때 아토피로 조금 고생하던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달맞이 신문을 통해 가려움의 종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책은 의사선생님이 쓰신 책이야' 하며 이야기를 하자 더 관심을 보이기도 하네요. 의사선생님이 글을 쓴다니... 더 우리 피부에 와 닿겠지요?
책이 오자 아이들은 한권씩 들고는 열심히 읽어가더군요.
'가려워 가려워'는 조금은 어렵고 재미없어 하지는 않을지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열심히 읽었어요. 큰 딸은 2학년이지만 2권 모두 읽고는 재미있어했구요... 내용이 조금은 생각을 요해서인지 아이도 가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어릴 때 아토피로 조금 고생하던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달맞이 신문을 통해 가려움의 종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책은 의사선생님이 쓰신 책이야' 하며 이야기를 하자 더 관심을 보이기도 하네요. 의사선생님이 글을 쓴다니... 더 우리 피부에 와 닿겠지요?
'더 커다란 대포를'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준 책이었어요. 더 커다랗고 기발한 대포가 나오자 재미있어했고 나중에 여우가 나뭇잎을 마법으로 대포를 만든것을 알고 임금님의 행동을 어리석게 생각하더군요. 누가 잘 못 한 것 같냐는 질문에 당연히 여우라 생각하던 엄마와는 달리 임금님을 지적하더군요. 임금님이 괜히 욕심을 내서 필요없는 대포를 너무 많이 만들었다면서 나무라더군요. 하지만 재미있는 욕조가 생겼다는 말에는 수긍을 하더라구요. 큰 아이는 독서기록장에 이 책을 읽고 짧은 동시를 짓기도 하더군요. 4살짜리 막내는 대포가 커지고 화려해 질때마다 깔깔 웃으면서 재미있어했어요. 별 내용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계속 웃음보가 터지나봐요.
처음 체험하면서 책과 달력 그리고 신문으로 반복해서 아이들에게 경험시켜주는 달맞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달력에다가 그날 그날 읽은 책을 써보는 것은 너무나 즐거운 느낌입니다. 맘님들 달맞이에서 달력신청하셔서 활용해 보심 참 좋을 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