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김치냉장고 사진 올립니다.사진이 좀 흐릿하네요.
아직 비닐도 안벗겼어요.
지난주 목요일에 왔었는데요. 제가 좀 게을러서 이제야 올리네요.
처음 김치 냉장고가 집에 들어오는 순간 깜짝 놀랐답니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요. 둘 곳이 마땅찮아 남편 방에 두었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이쁘고 색깔도 은은하고, 딤채에 210L라니...
정말 횡재했습니다.
내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사실 전 학창시절 보물찾기에도 한번 걸린 적 없는 정말 행운과는 거리가 먼...
그래서 이런 일은 항상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맘스쿨을 알게 된게 내겐 큰 행운이 아닐수 없습니다.
초등평설같이 좋은 책보고 너무 기대에 차 쓸말이 많아 썼는데...
이런 큰 선물까지...정말 이런게 행운인것 같네요.
사실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면 좋은 것은 안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다들 주위에서도 믿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친정 엄마는 받지 말라고...재세공과금 내고 메이크도 없는 것일줄 모른다며...
딸이 이런 큰 행운을 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지....
다들 집에 와서 김치냉장고 구경하고서야 믿더라니까요.
그리고 부러움의 눈길도 많이 받았답니다.
덕분에 어깨에 힘도 좀 주었지요.
김치냉장고 덕분에 시어머니도 친정 어머니도 김장 일찍 했답니다.
저희 집 김치냉장고에 넣어 둘 김치 담아주느라고요.
지금 김치냉장고 안에 가득 있는 김치만 봐도 배 부릅니다.
김치냉장고 볼때마다 너무 흐뭇해서 웃음이 절로 나와요.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꿈만 같네요.
맘스쿨로 인해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새로운 분들도 알게 되고, 나들이부터 시작해서 좋은 교재나 책들
아이 교육정보니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게 되고...
정말 유익한 공간입니다.
다른 맘님들께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지학사 김경훈 과장님께도 고맙다는 말 하고 싶네요.(보실라나)
김치냉장고가 잘 왔는지 맘에 드는지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신 마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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