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4살 난 딸아이와 함께 만들어 본 것입니다.
요즘들어 함께 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던 터라 맘 먹고 아이와 놀아 주기로 한 날 무엇을 만들까
생각하다 '솔방울로 트리를 만들어 보자' 한 것이지요. ^^
만드는 과정은 뭐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과정은 쉬운 반면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저 또한 기쁨이 두 배가 되더군요.
크리스마스도 가까와 오는 요즘 딱 좋은 활동이란 생각에 다른 맘들께도 감히 권해 봅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
먼저 집 근처에서 솔방울을 급조^**^합니다.
나무 주변에 떨어진 것이 없다면 작은 것 하나 따 보세요. ^^
사실 전 보름 전에 옆 집 할머니가 가져다 주신 솔방울을 사용했답니다.
다음에 할 일은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솔방울에 초록색 페인트를 뿌립니다.
다음에 할 일은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솔방울에 초록색 페인트를 뿌립니다.
뿌리는 스프레이식 페인트를 사용했어요.
이 작업은 트리 만들기 하루 전에 했습니다.
저녁에 뿌려두고 베란다에 내어 놓으면 밤 사이 마르거든요.
솔방울에 뿌린 색이 다 마르면 솔방울에 풀을 발라 주세요.
솔방울에 뿌린 색이 다 마르면 솔방울에 풀을 발라 주세요.
딱풀은 안되구요, 물 풀이라고 하나요?
문구점에서 파는 액이 나오는 풀을 위에서부터 조심스레 묻혀 주시면 됩니다.
자 이젠 풀이 완전히 다 마르기 전에 반짝이 가루를 뿌리세요.
이 작업을 우리 딸아이가 제일 좋아 했어요.
녹색으로 변한 솔방울에 반짝이 가루가 묻는 순간 정말 참 예쁘더라구요.
반짝이와 풀이 어느 정도 마르면 장식을 해 주시면 됩니다.
전 사진에서처럼 tinsel을 둘렀는데 다른 반짝 거리는 장식물을 사용해도 예쁠거라 믿습니다.
쉽고 간단하고 또 만들어 놓고 두고두고 행복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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