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너무 착하답니다.
지나가는 아이가 울면 왜 우냐고 가서 달래주고..
누가 맛있는것 사준다고 하면 오빠꺼 까지 챙기고...
동네 동생이 자기 사탕은 없다면 울면 지꺼 다 주고 오고...
오빠가 엄마한테 혼나면 오빠가 하라는 대로 다 해주고..
마냥 착한 울딸~~
토요일에 부부 싸움을 했어요.
조금 큰소리가 났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엄마를 도와준다고 휴지로 책장 먼지 닦더라고요.
이쁜 울딸 때문에 제가 사는것 같네요.
요즘 들어 애들 아빠랑 엄마말 너무 안듣는 아들 내미 우리집 남정네들 보면 꼴 보기 싫고.
이쁜 울딸만 눈에 들어 오네요.
오늘은 엄마에게 어떤 효녀 노릇 할지...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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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숲맘
딸키우는 맛이겠죠.
엄마 마음 알아주는 고운 녀석들..
아자아자! 저와 마음이 비슷하셔서 화이팅해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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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맘
지온이가 우리딸과 동갑 7살로 알고있는데 정말착하네요
어떻게그리 착하게 키우셨는지
우리윤지는 혼자여서 그런가 많이 다르네요
저도 둥글둥글 착한 딸이길바라는데..애구애구 엄마를 닮았겠지요?
앞으로 저부터 많이 달라져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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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정말 착하고 이쁜 따님이네요.
엄마들은 딸이 있어 위안이 될때가 많은것 같아요.
온맘님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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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ㅎㅎㅎ 딸 아이의 귀엽고 상큼한 행동은 부모님의 혼을 빼놓기 쉽상이죠??
너무 예쁜 따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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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맘
ㅎㅎㅎ어쩜 저하고 똑같아요.
정말 딸은 넘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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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진짜 이쁜 딸이네요.
울집도 어찌 그리 남자들이 힘들게하는지..
가끔 저도 남정네들 미오요~~
저도 딸래미가 이뽀요,,.ㅋㅋ
이쁜 딸 보며 우리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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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어머나 어쩜 이리 이쁜 따님울 두셨어요 부러워서,,
저는 아들만 울집에 징글스런 남정네만 셋~!!!헉,,
그래서 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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