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침 내년에 초등학교 갈 제 아들놈이 울었습니다..
왜냐고요?
"엄마는 왜 임신이 안돼?"
하더니 엉엉~~~
하늘이 무너져라 한없이 서럽게 우는 아들앞에서 참 미안했습니다.
산부인과에 저와 남편모두 검사받았지만 아무 이상없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있었는데, 막상 둘째를 가지려고 몇년간 애썼는데 소용없더라구요.
4살남짓 철들무렵(?)부터 동생타령을 해대더니만, 요즘 좀 뜸~하게 말하는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12월호로 나온 <조금만>을 읽은 후론 흡...저를 괴롭게 하네요^^;;
자기는 엄마 조금만 기다리느니 어쩌느니 책을 읽는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읽어내려가며 중얼거리기도 하고..
이렇게 동생을 기다리는 제 아이에겐 조금은 가혹한(?) 내용이었답니다.
엉엉 하늘이 무너져라 울어대는 제 아이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조금만...기다려..^^;" 였답니다..
왜냐고요?
"엄마는 왜 임신이 안돼?"
하더니 엉엉~~~
하늘이 무너져라 한없이 서럽게 우는 아들앞에서 참 미안했습니다.
산부인과에 저와 남편모두 검사받았지만 아무 이상없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있었는데, 막상 둘째를 가지려고 몇년간 애썼는데 소용없더라구요.
4살남짓 철들무렵(?)부터 동생타령을 해대더니만, 요즘 좀 뜸~하게 말하는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12월호로 나온 <조금만>을 읽은 후론 흡...저를 괴롭게 하네요^^;;
자기는 엄마 조금만 기다리느니 어쩌느니 책을 읽는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읽어내려가며 중얼거리기도 하고..
이렇게 동생을 기다리는 제 아이에겐 조금은 가혹한(?) 내용이었답니다.
엉엉 하늘이 무너져라 울어대는 제 아이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조금만...기다려..^^;"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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