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내용은 흔히 볼 수 있는 정도지만,
책의 꾸밈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씨 모르는 작은 아이는 이 책의 내용이 처음엔 목욕하는걸로 알더군요.
목욕하며하는 대화내용이 책의 내용이거든요.
책 아랫쪽에 목욕하는 장면들이 나오고, 좀 크게 그 대화의 내용이 그림으로 나옵니다.
아이 혼자 열심히 책보고는 하는 말이
'왜 산타는 목욕안해?'하더군요.
전 이책을 보면서 두 그림의 부분을 따로 넘기게 많들었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느낌이 참 새로웠습니다.
표지의 그림자 표현으로 아이가 처음엔 싫다더군요.
신나는 분위기는 아니거든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큰아이는 목욕부분만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더라고요.
모두모두 신나는 새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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