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한권씩오는 이책을 울 둘째가 (6살) 무척이나 좋아해요
특히 이번호의 조금만 이란 책은 글도 모르면서 외워버려 읽고 있지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엄마가 바빠지는 바람에 스스로 조금씩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조금만"이라는 단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 동생이 이쁘냐고 묻는 아줌마의 말에 조금만 고개를 끄덕이는 부분이 나오자 울큰애가 나두~~하면서 씩 웃더군요 마음이 통했나봐요 .아이의 마음을 아주 잘표현해주어서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책 겉표지도 부드럽게되어있고 얇아서 나들이 갈때 가방속에도 쏘~옥 딱이예요
좋은 그림책은 글자수와는 상관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사랑의 시간을 늘려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