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전에 유아교육 사교육시장에서 고액과외를 부추시며 10년 가까이 현장에서 일을 했죠.
아이들을 워낙에 좋아하는데다가 타고난 지도력과 일에 대한 자부심,성취감등이 맞물려 끝임없이
공부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도 하며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현재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진정한 프로라면...(전 제 자신을 이렇게 부르며 위안을 삼고 있지요.)
자아실현이나 경제적인 문제를 다 접어두고 최소한의 3년은 엄마품에서 키워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울 딸들을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 허다하게 많지만...)
하지만 아이들을 지도하고 함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제 꿈이 평생을 아이들 지도하고 함께하다
나이들면 저의 경험과 지식을 책으로 집필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갖고 있지요.
위의 글들은 그러므로 말미암에 제가 육아서를 아~~~주 많이 읽었다는 결론을 말씀드리고 싶은거예요.
첨엔 무턱대고 닥치는 대로 무작정 사서 읽다가 그것두 세월이 지나고 오래되면서 내가 뭐 이런 책을
다 가지고 있나 한번만 읽곤 거들떠 보지도 않는 책들이 하나 둘씩 늘면서 이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읽고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책만 산답니다.
오랜기간 사교육을 담당하던 제가 봤을때 이 책은 아주 잘~~ 쓰여진 책입니다.
6세 이전에 학습지 교육이 왜 안 좋은지...
일주일에 한번 대여해 보는 책의 폐해가 무엇인지...
또 제가 현장에 있을땐 초등 한 4학년을 기점으로 시작해서 한참 유행하던 속독, 속해가 왜 안 좋은지..
이부분에서 여러 책을 접해본 저로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책의 저자의 상황이나 자신의 경험에 비춰서 이게 좋다 안 좋다 말들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을 한두권만 보고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는건 매우 위험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5차원 전면교육 학습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공계이고 이공계의 특성상
많은 연구 논문을 읽어야 할 거라 예상 됩니다. 그리하여 이 책에선 속독을 아이들에게 반드시 시키라고
권하고 있죠. 또 반면 엄마가 만드는 꼬마 철학자란 책두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속독 같은건
해악이죠. 생각 해 보십시요. 우리 젊은 시절에 유행하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인가 하는 책의
머릿글을...
위의 두 가지를 비교해 볼 때도 인문계의 글들은 곱씹고 되새김질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이공계 의 논문이나 이런 넷상의 글 들은 속독이나 속해로 빨리 요점만 이해하고 넘어가서 풍부한
지식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참공부할 시기의 아이들은 사고력을 키워야 하고 깊이 생각하여 자신의 것으로 재발견해야
하는데 아직 속독이나 속해는 불필요하다 사려 됩니다.
수학부분에서도 이 글의 저자는 연산을 중요시 강조 했습니다.
하지만 삐에로 교수님 수학교과서의 편찬위원 이신분은 개념과 원리이해만 강조 하시죠.
이 차이점은 삐에로 교수님이 머리가 좋은 사람만 지도해 본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 책의 저자의 말 처럼 자신이 공부 잘하는 사람은 왜 잘하는지 모르고 못하는 사람도 왜 못하는지
모른다고 한 것 처럼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책을 쓰거나 권하게 되는거죠.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아이들 아니 평범보다 떨어진 아이들을 끌어 올려 상위권에 올려 놓으시다
보니 연산이 중요하더라는 법칙을 발견하신거죠.
아이들을 지도하는 경험의 차이에서 나온 다른 견해 인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이 책의 전부 하나 하나가 빠질수 없이 귀하고 소중한 정보들을 받은 느낌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사라고 권하고 있고 저 또한 살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꼭 한번씩 읽어 보세요.
사서 보관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이 책 이외에 더 권하는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공부법
초등학교 때 수학 꽉 잡는 법.
위에 두 권도 국영수 혁명 수학과 같은 맥락의 학습법을 권하고 있으며 더 자세하게 풀어져 있어요.
둘 다 잠수네에서 나온 책들이구요.
오해는 마세요. 저 잠수네 회원인 아니예요. 유료화 되고 나선 회원 가입 안 했어요.
이 두 권의 책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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